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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 Tae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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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차태현 – 차태현-빅토리아 ‘엽기적인 그녀2’ 첫 촬영…“전지현 없이도 괜찮아?” 2014-10-02

    [온라인 중앙일보] 배우 차태현(38), 빅토리아(27)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가 크랭크인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제작 신씨네, 감독 조근식)는 부산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날 두 번째 엽기적인 그녀(빅토리아 역)와 달콤한 신혼생활을 시작한 견우(차태현 역)가 일본인 직장상사 유코(후지이 미나)의 묘한 눈길을 받으며 도시락을 먹는 모솝이 카메라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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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차태현 – 차태현, ‘김영탁 감독의 영화는 불편한 게 있지만 그게 매력’ 2014-10-01

    [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 배우 차태현이 ‘유머’라는 가장 자신 있는 ‘옷’을 입었다. 차태현은 2일 개봉하는 영화 ‘슬로우 비디오'(김영탁 감독)에서 동체시력이 누구보다 뛰어난 여장부 역을 맡았다. 눈이 너무 좋아 탈인 여장부는 CCTV 관제센터에서 일하며 첫사랑을 닮은 수미(남상미)를 만나 여러 에피소드를 경험한다.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같은 어린 시절을 보낸 후 어렵게 사회로 나온 대장부는 말투와 행동이 일반인과 모두 다르다.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고 웃음을 자아낸다. 차태현은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배역에 딱 들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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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차태현 – ‘엽기녀2’, 빅토리아-차태현 스틸 공개…1편 아성 넘을까? 2014-10-01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배우 차태현과 빅토리아가 주연을 맡은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이하 ‘엽기적인 그녀2’, 감독 조근식)가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엽기적인 그녀2’ 촬영 스틸은 살벌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지켜보는 빅토리아의 모습과 차태현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빅토리아는 긴 생머리에 미모를 과시하며 싸늘한 표정으로 첫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모은다. 특히 전작으로 한류 톱스타 자리에 오른 전지현의 아성을 이을 수 있을지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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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차태현 – “‘슬로우 비디오’ 차태현·오달수로 이 정도밖에 못 웃기냐고?” 2014-10-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차태현(38)은 기분이 좋다. 주위 친구들 ‘77년 용띠클럽’의 김종국, 홍경민 등이 모두 영화 ‘슬로우 비디오’(감독 김영탁)를 좋아했기 때문이다. “산책길을 걸어간 것 같다”는 평가가 그를 즐겁게 했다. “다들 나이가 들어서 이런 잔잔한 영화가 좋았나 보더라고요. 저도 나이가 드니깐 이런 영화가 끌렸던 것 같고요. 흥행 결과는 모르지만, 일단 (남)상미도 정말 좋아라 하던데 배우들이 마음에 들어 하면 할 일은 모두 한 것이라고 생각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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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차태현 – 아내도 반대한 ‘슬로우 비디오’, 차태현은 왜? 2014-09-30

    [오마이스타 이선필 기자] 새로운 역할에 도전 의식이 없는 배우는 아마 없겠지만 차태현의 행보는 같은 도전이라도 그 방향이 독특하다. 소위 남들이 하지 말라거나 흥행을 예상하기 어려웠던 작품을 최근 골라서 해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분 성공했다. ‘헬로우 고스트'(2010)가 289만 명,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012)가 490만 명을 모아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물론 말을 소재로 한 영화 ‘챔프'(2011)의 흥행 실패(51만 명)도 있었지만, 이 정도면 높은 타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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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차태현 – 변하지 않아도 좋은, 대체불가 차태현 2014-09-30

    [뷰티한국 연예팀 이수아 기자] 차태현(39)은 적잖이 당황한 모습이었다. 아니, ‘얼떨떨하다’는 표현이 맞겠다. 10월 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슬로우 비디오'(감독 김영탁)에 대한 반응에 “와~”, “이건 뭐~”라는 감탄사를 쏟아냈다. “시사회를 하고 나서, 기자와 관계자들이 ‘너~무 좋다!’고 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사실 이런 반응은 처음이에요. 이게 도대체 뭐지? 나한테 일부러 그러는 걸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뜨거운 반응에 대한 느낌? 좋다기보다, 아니 좋긴 좋아요. 다만 흥행에 있어서는 정말 헷갈려요. 차라리 ‘재미있다.’, ‘재미없다.’ 등 단순한 반응이 예측하기 쉽죠. 뭐 ‘아름답다’, ‘산책하는 느낌이다’ 등 별의별 감상을 다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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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차태현 – 친근하고 개구진 차태현을 닮았다, ‘슬로우 비디오’ (인터뷰) 2014-09-30

    [텐아시아 황성운 기자] 차태현은 참 친근하다. 얼굴엔 개구진 표정이 가득하고, 4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히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다. 이 같은 그의 매력은 충무로에서도 독보적이다. 그의 출연작 역시도 차태현을 많이 닮아 있다. 10월 2일 개봉을 앞둔 ‘슬로우 비디오’ 역시 차태현표 휴먼 코미디다. 엄청난 동체 시력으로 세상과 어울릴 수 없는 차태현이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는 이야기다. 우리 주변을 보듬고, 희망을 건넨다. 비록 자신은 외톨이처럼 지냈을지라도. 이렇게 차태현이 전하는 따뜻한 기운은 우리의 마음마저 훈훈하게 만든다. 인터뷰에서도 그는 솔직하고, 친근하다. 마치 자주 만난 이웃처럼 실컷 떠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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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차태현 – 강풀 작가가 그린 ‘슬로우 비디오’ 속 차태현의 모습은? 2014-09-29

    [스포츠경향 엔터팀] 인기 웹툰 작가 강풀이 영화 ‘슬로우 비디오’ 를 추천하는 웹툰을 공개했다. ’26년’, ‘순정만화’,’아파트’ 등으로 유명한 강풀 작가가 그린 ‘슬로우 비디오’의 웹툰은 주인공 여장부(차태현)를 비롯해,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흥미를 일으킨다. 단풍잎을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여장부와 그의 선글라스에 비친 수미(남상미), 박사출신 공익요원 병수(오달수), 마을버스 기사 상만(김강현), 안과 주치의 석의사(고창석), 관제센터 ‘노처녀 심’(진경), 폐지를 줍는 소년 백구(정윤석)까지 영화 속 주인공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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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차태현 – ‘슬로우 비디오’가 제시하는 차태현 사용설명서 [이은지의 후폭풍] 2014-09-30

    [마이데일리 이은지 기자] 사람들은 사진만의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연기로 대중들을 웃고 울리는 연기자들도 마찬가지다. 한 배역을 어떤 배우가 연기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부분이 달라진다. 출연 배우에 따라 캐릭터가 살기도 하고, 때로는 망가지도 한다. 이런 배우들의 이미지는 영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영화 ‘슬로우 비디오’는 차태현이라는 배우를 어떻게 활용해야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하게 사용했다. 일명 ‘차태현 사용설명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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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차태현 – 차태현 “믿고 보는 배우 타이틀 부담 無, 난 하정우 믿고 봐” 2014-09-30

    [MBN스타 여수정 기자] 이름만 들어도 유쾌해지고 기분 좋아지는 배우 차태현이 영화 ‘슬로우 비디오’로 웃음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그가 맡은 배역은 여장부로, 동체시력을 가진 평범한 그러나 사실 그리 평범하지 않은 독특한 인물이다. 대중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동체시력은 같은 장면을 봐도 평범한 사람들 눈에는 그냥 화면이지만, 여장부의 눈에는 슬로우 비디오처럼 천천히 아주 천천히 다가오는 것이다. 기발한 소재와 능력, 이를 통해 발생하는 사연 등이 ‘슬로우 비디오’에 담겨 신선하고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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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차태현 – 차태현ㆍ빅토리아ㆍ후지이 미나, ‘엽기적인 그녀2’ 촬영 현장 포착 2014-09-30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엽기적인 그녀2)’가 지난 29일 부산에서 크랭크인했다. 30일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 웨이보를 통해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며 크랭크인 소식이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연을 맡은 차태현,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 후지이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차태현과 후지이 미나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과 그 상황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세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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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차태현 – ‘슬로우 비디오’ 차태현 “100개 넘는 선글라스, 일일이 껴보며 촬영” 2014-09-29

    [TV리포트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슬로우 비디오'(김영탁 감독, 영화사 기쁜우리젊은날·폭스 인터내셔널 프러덕션 제작)가 최근 진행된 무비토크를 통해 영화 속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25일 대한극장에서 ‘슬로우 비디오’ 네이버 영화 무비토크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네이버 영화 무비토크는 ‘슬로우 비디오’의 주역 김영탁 감독, 차태현, 남상미, 오달수가 처음으로 관객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와 유쾌한 수다를 주고 받은 자리라 더욱 뜻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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