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ssom entertainment

Cha Tae Hyun

MENU

notice & news

  • [기사] 차태현 – 차태현,’친근한 손인사’ 2014-08-28

    [OSEN 이대선 기자] 28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슬로우 비디오'(감독 김영탁)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차태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과속 스캔들’, ‘헬로우 고스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흥행배우로 등극한 차태현을 비롯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남상미,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은 오달수, 고창석, 진경 등이 출연하는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가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되어, 화면 속 주인공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은 작품이다.

    전체기사보기 close
  • [기사] 차태현 – 남상미 “차태현 은근 과묵, 의외 카리스마 있다”(슬로우비디오) 2014-08-28

    [뉴스엔 이소담 기자] 남상미가 차태현 실제성격을 밝혔다. 남상미는 8월28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슬로우 비디오’(감독 김영탁/제작 영화사 기쁜우리젊은날, 폭스인터내셔널프러덕션코리아) 제작보고회에서 차태현 실제성격에 놀랐다고 밝혔다. 이날 남상미는 “차태현이 은근 과묵하다. TV로만 접했을 땐 쾌활한 웃음소리를 갖고 있고 주변 공기를 정화시키는 느낌이었는데 실제성격은 카리스마가 있더라. 대화를 감독님 통해서 한 적도 있었을 정도다. 의외의 모습이 있더라”고 차태현 실제모습을 밝혔다.

    전체기사보기 close
  • [기사] 차태현 – ‘슬로우 비디오’ 차태현 “동체시력 있다면 ‘1박2일’ 게임 다 이겨” 2014-08-28

    [엑스포츠뉴스 대중문화부] 영화 ‘슬로우 비디오’의 배우 차태현이 동체시력에 대해 언급했다. 차태현은 2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슬로우 비디오’ 제작보고회에서 “실제 동체시력이 있다면 불편할 것 같다. 모든 것이 느리게 보이지 않을까? 느리게 보고 싶은 것만 느리게 본다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모든 것을 느리게 볼 수 있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 역으로 출연한다. 이어 차태현은 “만약 동체시력이 있다면 일단 ‘1박 2일’에서 게임을 다 이길 것 같다. 가위바위보를 보고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체기사보기 close
  • [기사] 차태현 – ‘슬로우 비디오’ 차태현, 눈 가린 채 연기…”어떻게 하라는 건지” 2014-08-28

    [머니투데이 스타일M 이은 기자] 배우 차태현이 영화 ‘슬로우 비디오’ 촬영 중 힘들었던 점을 털어놨다. 2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영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차태현, 남상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차태현은 동체시력을 가진 ‘여장부’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어려웠던 점을 고백했다. “여장부는 동체시력이라는 능력이 있어 영화 내내 선글라스를 썼다”며 “연기할 때 눈을 가리고 있는데 연기를 어떻게 하라는 건지 싶었다”고 말했다.

    전체기사보기 close
  • [기사] 차태현 – 차태현 “오달수 옆 편안해..머리 작아보이니까!” 2014-08-28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안이슬 기자]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배우 차태현이 영화 ‘슬로우비디오’에서 함께한 오달수, 고창석의 남다른 머리 크기에 대한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차태현이 28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슬로우비디오'(감독 김영탁) 제작보고회에서 “오달수 옆에 있으면 우리는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먼저 무대에 오른 차태현과 김영탁 감독과 달리 오달수, 남상미, 김강현은 대기실 CCTV로 먼저 취재진을 만났다. 제작보고회 현장 소리가 대기실에 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은 차태현은 오달수의 머리 크기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 상황을 대기실에 있던 배우들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이 나중에 밝혀져 차태현을 당황하게 했다.

    전체기사보기 close
  • [기사] 차태현 – 차태현, 뭘 해도 호감인 이 남자 2014-08-28

    [OSEN 권지영 기자] 배우 차태현의 서글서글한 매력이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한다. 눈이 없어지도록 활짝 함박웃음을 짓는 차태현의 친근한 매력은 남녀노소 구분없는 팬층을 쌓아올리게 했다. 차태현은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에 출연 중. 시즌2부터 ‘1박2일’에 출연한 그는 시즌2와 시즌3를 잇는 탄탄한 다리로서 멤버들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더니 새 멤버들이 조금씩 캐릭터를 만든 이후에는 다시 멤버들 뒤에 자리를 잡고 이들을 조화롭게 만드는 마력을 발휘 중이다.

    전체기사보기 close
  • [기사] 차태현 – 차태현 “‘바람사’ ‘끝까지 간다’ 제작자 친형, 날 계속 구속해” 2014-08-28

    [텐아시아 정시우 기자] 배우 차태현이 친형의 관심이 부담스럽다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영탁 감독을 비롯, 차태현, 남상미, 오달수, 김강현이 참석했다. 차태현의 친형 차지현은 영화 제작사 AD406의 대표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함께 하며 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다. 차 대표는 최근 영화 ‘끝까지 간다’(2014)로도 흥행의 맛을 봤다.

    전체기사보기 close
  • [기사] 차태현 – “차태현, 마이너한 役도 대중적으로 만드는 배우”(슬로우비디오) 2014-08-28
    [뉴스엔 이소담 기자] 김영탁 감독이 차태현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김영탁 감독은 8월28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슬로우 비디오’(감독 김영탁/제작 영화사 기쁜우리젊은날, 폭스인터내셔널프러덕션코리아) 제작보고회에서 영화 ‘헬로우 고스트’에 이어 차태현을 또다시 주연으로 캐스팅 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김영탁 감독은 차태현 캐스팅 이유를 묻자 “제가 쓴 시나리오가 마이너한 부분이 있는데 차태현은 그걸 멀쩡하고 대중적으로 만들어주는 배우다. 작업을 하면서 차태현에게 가끔 그런 이야기를 한다. 내가 생각한 캐릭터와 똑같다고 말이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체기사보기 close
  • [기사] 차태현 – 김영탁 “차태현이라면 믿을 수 있었다”(슬로우 비디오) 2014-08-28

    [TV리포트 문수지 기자] 김영탁 감독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슬로우 비디오'(김영탁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차태현, 남상미,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볼 수 있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가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되어 화면 속 주인공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전체기사보기 close
  • [기사] 차태현 – 남상미-차태현 ‘작은 움직임도 놓치지 않고~’ 2014-08-28

    [스포츠조선 김경민 기자] 2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영화 ‘슬로우 비디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가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되어, 화면 속 주인공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은 작품으로 10월 2일 개봉한다. 제작보고회에서 차태현과 남상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체기사보기 close
  • [기사] 차태현 – ‘슬로우 비디오’ 차태현 “‘런닝맨’ 김종국, 힘냈으면 좋겠다” 2014-08-28

    [와이드커버리지 김은혜 기자] 배우 차태현이 절친한 김종국에게 힘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차태현, 남상미, 오달수, 김강현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차태현은 요즘 관심을 보내지 못한 사람에 대해 묻자 “김종국한테 신경을 못 쓴 것 같다. 요즘에 홍경민만 너무 챙겼다”고 운을 뗐다.

    전체기사보기 close
  • [기사] 차태현 – 궁극의 유머 콤비 차태현·오달수, ‘슬로우 비디오‘에 뜬다 2014-08-26

    [스포츠경향 엔터팀] 10월 개봉되는 영화 ‘슬로우 비디오’ 속 차태현과 오달수의 유쾌한 콤비 스틸이 공개됐다. 동체시력과 CCTV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슬로우 비디오’는 차태현과 오달수의 유쾌한 시너지가 돋보이는 콤비 스틸을 26일 공개했다.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가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되어, 화면 속 주인공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담은 작품.

    전체기사보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