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 서보형 기자] 5일 저녁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의 VIP 시사회에 차태현, 김종국, 장혁, 홍경민이 참석했다. ‘신이 보낸 사람’은 김진무 감독의 작품으로 탈북자와 북한 내 기독교인의 참혹한 현실을 다루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 VIP시사회에서 배우 차태현-김종국-장혁-홍경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슈데일리 임한별기자] 가수 김종국, 홍경민, 배우 차태현, 장혁이 2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감독 김진무)’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자유가 박탈되고, 인권이 유린당한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실화 작품으로 김인권, 홍경인, 조덕제, 지용석, 최규환, 김재화, 안병경, 김은혜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개봉.

[한국아이닷컴 박인영 기자] 차태현 김종국 장혁 홍경민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이 보낸 사람′은 1급 정치범 철호(김인권)가 죽은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과 남조선으로 탈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인권 홍경인 최규환 김재화 지용석 조덕제 안병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13일 개봉 예정.

[머니투데이 최부석 기자] 배우 차태현, 가수 김종국, 배우 장혁, 가수 홍경민(왼쪽부터)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STV 조성욱 기자] 영화 ‘신이 보낸 사람’ VIP시사회에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신이 보낸 사람’ VIP시사회에 ‘용띠클럽’ 차태현, 김종국, 장혁, 홍경민이 참석했다. ‘신이 보낸 사람’(감독 김진무)은 자유가 박탈되고, 인권이 유린당한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실화 작품. 이날 ‘신이 보낸 사람’ VIP시사회에는 김인권, 홍경인, 조덕제, 지용석을 비롯해 나비, 신주아, 양동근, 숙희, 유병관, 서문탁,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 팀, 엠파이어, 혜이니, 변희재, 낸시랭, 와썹, 정주연, 투애니원 공민지, 진구, 정태우, 안혜경, 최윤영, 마동석, 최필립, 박인영, 임성은, 차태현, 김종국, 장혁, 홍경민, 장광, 지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배우 김인권 주연의 영화 ‘신이 보낸 사람’(감독 김진무 제작 태풍코리아) VIP시사회가 5일 저녁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신이 보낸 사람’ VIP시사회에 참석한 차태현, 김종국, 장혁, 홍경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이 보낸 사람’은 자유, 희망, 믿음 그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실화이다. 영화가 북한 주민들의 탈북과 인권 유린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다뤄 화제를 모았다. 김인권, 홍경인, 최규환, 김재화, 지용석, 조덕제 등이 출연하는 ‘신이 보낸 사람’은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영화로 오는 13일 개봉해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엔 이소담 기자] 강예원이 차태현 실제성격을 공개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강예원이 2월4일 방송된 KBS라디오 쿨FM ‘조정치 하림의 2시’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차태현 실제성격을 공개했다. 이날 강예원은 “부산국제영화제서 차태현을 처음 봤다. 그때 보고선 팬이라고 나중에 함께 영화를 찍자고 했었다. 그 뒤 ‘헬로우고스트’를 함께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강예원은 “차태현이 낯을 굉장히 많이 가린다. 자신과 친한 김종국 등 지인들을 빼고는 안 만나더라. 보니까 만나는 여배우는 저밖에 없더라. 시사회 때도 여자는 나만 부르더라. 그런 희소성 있는 관계가 좋은 것 같다. 저도 그런 편이라서 차태현 씨가 더 좋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배우 강예원이 차태현과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는 최근 영화 ‘조선미녀삼총사’로 컴백한 강예원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강예원은 “차태현 오빠는 의외로 낯을 많이 가린다. 김종국 홍경민 등 친한 패밀리 말고는 사람을 잘 안 만난다”라며 “여배우로서는 내가 가장 친하다고 하더라. 시사회 때도 여배우는 나만 부른다. 그런 희소성 있는 사람으로서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예원은 지난해 KBS2 ‘1박 2일’에 차태현 친구로 출연했던 것을 언급했다. 그는 “예능에 두려움이 있어서 ‘헬로우 고스트’ 때는 못했었다. 차태현 오빠도 지인으로 날 부르면 안 나올 것이라고 생각해 몰래카메라로 진행 됐었다.

[OSEN 선미경 기자] 차태현이 극적으로 제기차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문어잡이 복불복에서 제외됐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경북 울진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문어잡이 조업 참가자를 결정하기 위해 복불복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게임에서 승리한 데프콘은 편안한 마음으로 게임을 하는 멤버들을 지켜봤다. 이어진 게임은 김종민이 자신감을 보인 제기차기. 하지만 김종민은 4개를 성공하며 우승에서 멀어졌다. 이어 차태현이 제기차기에 도전해 5개를 성공시키며 선두를 유지했다. 김준호와 김주혁, 정준영이 다음 순서로 남아 있던 상태.

[뉴스엔 이소담 기자] 차태현이 ‘1박2일’ 조력자로 등극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 차태현이 조력자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월 26일 방송된 ‘1박2일’ 멤버들은 경북 울진으로 ‘남자 여행’을 떠났다. 이날 차태현은 방송 내내 뛰어난 순발력과 만능센스를 통해 조력자로서의 활약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멤버들 중 두 명에게 포장마차의 어묵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차태현이 국물 컵 룰렛으로 당첨 멤버를 결정하자는 아이디어를 냈고 손잡이가 가리키는 사람이 어묵을 먹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