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아람 기자] ‘1박2일’ 기존멤버 차태현과 김종민이 새멤버들보다 하루 먼저 촬영을 진행한다.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 시즌3 연출을 맡은 유호진 PD는 11월21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차태현과 김종민이 새멤버 첫촬영 날인 22일보다 하루 전인 21일 저녁 먼저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이데일리  전원 기자] 가수 김종민과 배우 차태현이 미리 ‘1박2일’ 촬영을 떠난다.K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기존 멤버였던 김종민과 차태현은 시즌3 새 멤버들의 첫 촬영날인 22일보다 하루 앞선 21일 오후 미리 베이스캠프로 떠난다.

[동아닷컴]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이 시즌3의 멤버 구성을 마치고 오는 22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19일 ‘1박2일’ 관계자에 따르면, ‘1박2일’ 측은 시즌 3의 멤버 구성을 마치고 오는 22일 강원도 인제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앞서 ‘1박2일’ 측은 지난 11일 시즌3를 맞아 시즌2를 이끌었던 유해진, 엄태웅, 성시경, 이수근이 하차하고 차태현, 김종민이 잔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일요신문 김수현 기자]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이 새 멤버구성을 확정짓고 오는 22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현재 ‘1박2일’ 제작진은 시즌3 새 멤버 구성에 대해 함구령을 내린 상태로 새 멤버 인원과 첫 촬영 장소 역시 비밀에 부친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1박2일 새멤버’ ‘1박2일’이 시즌3 출연진을 확정짓고 오는 22일 첫 촬영에 들어간다. 19일 KBS 예능국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는 22일에 ‘1박2일’ 시즌 3 첫 촬영을 한다”고 밝혔다.

[리뷰스타 배은설 기자] 차태현이 아이들에게 외면당하고 말았다. 17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대한민국 최남단, 북단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최남단 마라도의 가파초등학교 학생들과 최북단 강원도 고성의 명파초등학교학생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게 됐다. 이에 멤버들은 가파초등학교의 전교생 2명과 명파초등학교의 전교생 10명과 함께 신나고 가슴 따뜻한 운동회를 함께 됐는데, 멤버 수와 학생 수가 일치하지 않아 한 명이 고성 팀으로 가야하는 상황에 부딪쳤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차태현이 승마실력을 공개했다.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은 마라도의 가파분교, 강원도 고성의 명파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한 ‘대한민국 최남단, 북단 지금 만나러 갑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차태현은 같은 짬뽕 메뉴를 택한 유해진, 이수근, 김종민과 한팀을 이뤄 최종 베이스캠프인 고성으로 향했다.고성의 명파초등학교 아이들을 만난 멤버들은 아이들이 실제 말을 탄다는 얘기를 듣고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성선해 기자] 차태현의 승마실력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신분상승 레이스의 두번째 이야기로 ‘대한민국 최남단, 북단 지금 만나러 갑니다’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의 마라분교와 최북단 강원도 고성의 명파초등학교의 극적인 만남을 위한 여정을 떠났다.짬뽕을 고른 이수근, 차태현, 유해진, 김종민은 강원도 고성 명파초등학교로 가서 10명의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TV리포트 신나라 기자] 차태현이 수준급 승마실력을 과시했다.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와 최북단 강원도 고성으로 여행을 떠난 ‘대한민국 최남단, 북단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차태현은 고성 분교 학생들과 함께 승마를 즐겼다. 한 학생은 차태현에게 “영화도 찍었는데 빨리 달리면 안되냐”고 도발했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더 파이브’의 김선아가 동료인 차태현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김선아는 지난 14일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영화가 개봉하자마자 응원해준 차태현의 문자메시지에 대해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녀는 “1시부터 차태현에게서 연락이 왔다. 그가 ‘즐겁게 봤다. 고생이 많았다. 내가 처음이지?’라며 ‘더 파이브’를 예매한 부분을 캡처해서 메시지를 보내왔다.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 때부터 모니터를 열심히 해준다”고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