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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배우 송종호가 다정다감한 뱀파이어로 변신해 이색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송종호가 교사 한윤재 역을 맡아 합류하게 됐다. 송종호가 맡을 한윤재 역은 배우 여진구(정재민 역), 씨엔블루의 종현(한시후 역), AOA의 설현(백마리 역)이 다니는 학교의 선생님으로 인간 세상에서 뱀파이어라는 존재를 숨기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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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차태현이 ‘프로듀사’에 출연한다. 28일 차태현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차태현이 ‘프로듀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프로듀사’ 편성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5월 전후로 방송 예정이었는데 더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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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연지 기자] 최근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된 채상우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김인영, 연출/유현기)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여자들이 인생의 사랑과 성공,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극중 채상우는 불우한 환경의 왕따 남고생 ‘국영수’역을 맡아 이하나(정마리 역)의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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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박귀임 기자] 아역배우 출신 채상우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9일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채상우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고창석 박보검 손승원 손창민 송종호 송중기 임주환 차태현 한상진 등이 소속돼 있다. 아티스트와의 두터운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한 매니지먼트로 인정받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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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권석정 기자] 손창민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김인영, 연출/유현기)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딸, 엄마, 할머니 등의 3대에 걸친 여자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이야기로, 사랑과 성공,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극중 손창민은 국내 최대 출판사의 대표이자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 ‘이문학’역을 맡았다. 또한 그는 방송사 앵커 도지원을 향한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여주며 로맨틱한 면모를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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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 손유민기자] 신예 김보령이 블러썸 엔터테인먼트(Blossom Entertainment)와 한 식구가 됨과 동시에 SBS 드라마 ‘비밀의 문’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보령은 2011년 단편영화 ‘햇살은 진심’으로 데뷔, 이후 영화 ‘슬로우 비디오’, ‘숨바꼭질’, ‘무서운 이야기’, ‘기억의 소리’와 드라마로는 SBS플러스 ‘그대를 사랑합니다’, MBC ‘빛과 그림자’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온 신예로 이번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가족이 되며 또 다른 시작을 알린 것. 이에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보령씨는 데뷔 이후부터 다양한 장르와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차곡차곡 연기력을 쌓아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배우로서의 성장에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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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프레스미디어 임대현 기자]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기자와 공식 팬클럽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나눔’ 캠페인이 올해 어린이날 행사 참여와 물품 후원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서울시 소재의 보육원과 연계하여 물품 후원과 봉사 활동으로 진행된 ‘사랑나눔’ 캠페인은 고창석, 박보검, 손승원, 손창민, 송종호, 송중기, 신승환, 이광훈, 임주환, 차태현, 한상진 등 소속 연기자 11명과 연기자 공식 팬클럽 6만 여명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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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 홍유선 기자] 블러썸 엔터테인먼트(Blossom Entertainment)와 소속 연기자, 공식 팬클럽이 함께하는 ‘사랑나눔’이 2014년도에는 어린이날 행사 참여와 물품 후원으로 진행된다. 2013년 서울시 소재의 보육원과 연계하여 물품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시작된 ‘사랑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나누기 위한 캠페인으로 고창석, 박보검, 손승원, 손창민, 송종호, 송중기, 신승환, 이광훈, 임주환, 차태현, 한상진 등 소속 연기자 11명과 연기자 공식 팬클럽 6만 여명이 함께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매주 토요일마다 10여명의 봉사자들이 보육원 관련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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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 손유민 기자] 블러썸 엔터테인먼트(Blossom Entertainment)와 소속 연기자, 공식 팬클럽이 함께하는 ‘사랑나눔’이 2014년도에는 어린이날 행사 참여와 물품 후원으로 진행된다. 2013년 서울시 소재의 보육원과 연계하여 물품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시작된 ‘사랑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나누기 위한 캠페인으로 고창석, 박보검, 손승원, 손창민, 송종호, 송중기, 신승환, 이광훈, 임주환, 차태현, 한상진 등 소속 연기자 11명과 연기자 공식 팬클럽 6만 여명이 함께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매주 토요일마다 10여명의 봉사자들이 보육원 관련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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