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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UNJUN] (조은뮤직) 마지막 대면 & 영상 통화 팬사인회 안내.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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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한수아, 지현우에 직진 본능 “운명처럼 다시 만난 왕자님”[미녀와 순정남] 2024-05-21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미녀와 순정남’ 한수아가 지현우에게 직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는 고필승(지현우 분)에게 첫눈에 반해 직진하는 공마리(한수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마리는 엄마 장수연(이일화 분)에게 “내가 찾던 운명의 남자를 만났는데 왜 못 만나게 하냐. 나중에 언제 만나냐. 엄마 진짜 밉다”라고 화를 냈다. 고필승의 엄마 김선영(윤유선 분)과 장수연은 오랜 인연이 있던 관계. 이에 장수연은 공마리의 마음을 말릴 수밖에 없었다.

    공마리는 고필승에게 직진했다. 고필승의 집을 무작정 찾은 것. 공마리는 “그니까 우리 필승이한테 첫눈에 홀딱 반했다고?”라고 묻는 말에 “사실은 우리 아빠한테 화가 난 적이 있었다.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랑 자꾸 만나보라고 해서 가출하려고 뛰어나갔다가 어떤 남자랑 부딪혀서 동생 루루를 떨어뜨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저랑 부딪혔던 남자가 루루를 주워줬는데 그게 필승이 오빠였다. 그때 오빠한테 어찌나 빛이 나던지 왕자님 같았다. 당황해서 전화번호도 못 물어봤었다. 운명이라면 다시 만날 거라고 했는데 운명처럼 다시 만났다. 고필승 오빠였다”라고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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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찐팬구역’ 사실상 이틀 촬영..’우정’으로 하나 된 찐팬들 2024-05-21

    [OSEN=장우영 기자]

    ‘찐팬구역’ 이글스 찐팬들은 자이언츠 찐팬들과 응원팀이 달라도 야구 사랑으로 하나 된 우정을 선보이며 패배의 아픔을 극복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ENA&채널십오야 예능 ‘찐팬구역’(연출 박인석, 작가 강윤정, 제작 스튜디오 수파두파, 에그이즈커밍)은 ‘그깟 공놀이’에 인생을 걸고 사는 찐팬들의 처절한 응원기로 팬이 주인공이 되는 최초의 스포츠 예능. 첫 시즌은 한화이글스 팬들의 이야기가 담긴다. 7회는 이글스와 자이언츠의 불꽃 튀는 재대결이 펼쳐졌다. 이글스 찐팬 멤버 차태현, 김태균, 인교진, 이장원과 중립구역 MC 조세호, 자이언츠 찐팬으로는 ‘찐팬구역’ 최초 재출연인 일주어터와 데이식스 성진, 도운, 래퍼 한해가 운명적인 맞대결을 펼쳤다.

    예상치 못한 폭우로 사직구장 배수 문제가 발생해 경기가 취소되면서 이글스와 자이언츠의 경기 관람을 위해 모인 ‘찐팬구역’ 멤버들의 아쉬움이 커진 상황. 인교진은 스케줄 조정이 시작되자, “왠지 우리 보니까 같이 응원하고 싶지 않아?”라며 자이언츠 찐팬들을 설득했다. 이에 데이식스 성진은 “재밌긴 할 것 같아요. 오늘 또 우천 취소 덕분에 이글스 분들이 순위를 지킨 거라“며 뼈 있는 농담을 안겨 인교진을 불타오르게 했다. 결국 이틀 연속 촬영을 약속한 찐팬 멤버들은 경기 취소의 아쉬움을 회식으로 달래며 유쾌하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 날 다시 모인 멤버들은 녹화 시작부터 치열한 견제를 펼쳤다. 인교진이 “부산 갈매기는 왜 못 날아?”라며 선방을 날렸고 “9등 독수리가 할 말은 아니다”라 받아치는 일주어터의 팽팽한 입담이 분위기를 끓어오르게 했고, 김태균이 “지난번 녹화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자이언츠는 항상 우리 밑”이라 도발하며 회심의 일격을 날려 흥미를 고조시켰다.

    ‘모태 자이언츠’ 한해와 성진, 도운 그리고 지난 출연 시 ‘특급 에너자이저’로 존재감을 발휘한 일주어터는 ‘깐족겨지니’ 인교진과 이글스 찐팬 멤버들을 상대로 노 필터 도발 모드를 장착해 웃음 폭탄을 안겼다. 한해는 시작부터 “사실 이글스는 뒤쪽에서 언젠가 만나겠거니 했다”라며 도발했고, 차태현은 “(자이언츠는) 우리 떨어지지 말라고 안전요원 하는 거지”라고 맞받아쳐 불꽃 튀는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1회 말 자이언츠의 안타가 연속으로 터지면서 찐팬들의 목소리 데시벨이 높아지기 시작하고, 한해는 “이글스 선수들 방망이가 휑휑 돌아가네요”라고 깐족 시동을 걸었다. 3회 초 자이언츠의 투수 반즈의 선전으로 찐팬들의 텐션은 점점 올라가고, 이글스 류현진과 자이언츠 레이예스의 대결에 양측 찐팬들의 몰입도가 최고조로 올랐다. 5회 말 자이언츠의 안타가 터지는 사이 인교진이 베어스전에 이어 또다시 안주 결제에 당첨돼 웃음을 안겼다. 이때 성진은 안타 여부를 묻는 도운에 뻔뻔한 ‘맑눈광’ 기세로 “자이언츠 말고 칠 사람이 있나”라 도발해 이글스 찐팬들을 헛웃음 짓게 했다. 자이언츠가 추가 득점을 하며 0 대 2의 상황, 고승민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한 자이언츠에 이글스 찐팬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또다시 연이은 안타로 득점에 성공하며 0 대 5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에 일주어터가 “이전 경기에서 이글스 타격감이 어땠냐”라고 묻자 차태현은 “아 몰라! 타격감이 좋았으면 9등 하겠냐”라며 울컥했다.

    현 상황이 못내 서운한 인교진은 “나, 두렵지 않아! 악플 달려도 상관없어”라며 “계속 이러면 우리 다 슬기로운 2군 생활 가는 거야”라며 냉정한 응원을 이어갔고, 차태현은 “우리 캐스팅해서 작품 가자”라며 캐스팅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7회 초, 이글스가 안타를 치기 시작하지만 점수 차를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럼에도 작은 희망 하나하나에 우승 리액션처럼 환호성을 지르는 이글스 찐팬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유쾌한 관전이 계속됐다.

    경기가 막바지에 다다르자 한해는 “오늘 피 터질 줄 알았는데”라며 경기 내용에 아쉬움을 드러냈고, 이에 인교진 역시 “자존심 상해”라고 복수전을 기약했다. 8회 말 샴페인을 들고 녹화장 안으로 들어온 한해는 샴페인을 따르며 찐팬 멤버들에게 행복감을 퍼트렸다. 자이언츠의 김민석 선수가 등장하며 데이식스의 ‘예뻤어’가 흘러나오고 이어 안타에 성공하자, 성진, 도운이 벌떡 일어나 ‘예뻤어’를 열창했다. 인교진은 “출루만 하면 모든 걸 다 잊어보겠다”라며 마지막까지 응원을 이어갔지만, 자이언츠가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며 경기가 종료됐다.

    이번 주 ‘찐팬구역’은 사실상 이틀에 걸친 촬영이었음에도 자이언츠 찐팬들까지 모두 흔쾌히 촬영에 임해 이들의 야구 사랑이 얼마나 진심인지 엿보이게 했다. 또한 이례적인 일주어터의 두 번째 출연과 경기 전야 회식까지 이어져 적으로 만났지만 찐팬으로 돈독해진 우정을 실감케 했다.

    한편, 팬이 주인공인 최초의 스포츠 예능 ‘찐팬구역’은 매주 야구 없는 월요일 저녁 7시 ENA에서 방송되며, 채널십오야 유튜브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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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UNJUN] (메이크스타) 영상 통화 팬사인회 안내.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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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UNJUN] (뮤직코리아) 대면 & 영상 통화 팬사인회 안내.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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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미녀와 순정남’한수아, 지현우와 재회 바라며 지하철역 앞에…”내 운명” 2024-05-13

    (싱글리스트/정현태)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홍은미/ 제작 래봉래 인)에서는 공마리(한수아 분)가

    고필승(지현우 분)을 다시 보기 위해 지하설역 앞에서 기다린 모습이 나왔다.

    이후 장수연(이일화 분)은 “마리아 너 또 지하철 앞에 있었다며. 너 왜 그래?”라고 물었다
    공마리는 “내가 밀했잖아, 그 오빠는 내 운명이라 고”라며 “언젠간 그 자리에 꼭 올 것”이라고 했다.

    장수연은 “진짜 운명이라면 어디선가 꼭 만나게 왜”라고 했다

    공마리는 밝게 웃으며 “정말? 운명이라면 어디서든 꼭 만나?”라고 했고, 장수연은 “그럼”이라고 했다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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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한수아, 현준 ‘백시트’ MV 출연…로맨틱 커플 호흡 2024-05-1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배우 한수아가  배우 겸 가수 현준의 ‘백시트'(Backseat)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한수아는 지난 3일 공개된 현준의 ‘백시트’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속 한수아는 현준의 연인으로 등장, 신선하고 매력적인 마스크로 시선을 끌었다. 사랑하는 연인과 데이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인형 뽑기를 하며 서로 닿은 손에 떨려 하는 풋풋한 모습을 보여줘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노래 제목인 ‘백시트’에 맞춰 차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 애정어린 눈길을 주고받았고, 어깨에 기대기도 하며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첫사랑을 연상시키는 청순한 비주얼과 꾸밈없는 미소가 ‘백시트’의 감미로운 멜로디와 어우러져 싱그러운 사랑의 감정을 극대화했다. 극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은 현준과도 시너지를 일으키며 몰입도를 높였다.

    한수아는 2020년 영화 ‘런 보이 런’으로 데뷔한 후 SBS ‘펜트하우스’, KBS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웹드라마 ‘잘하고 싶어’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파트타임 멜로’ ‘치얼업’ ‘나를 쏘다’ 등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마스크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영화 ‘노이즈’에 캐스팅됐으며,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는 당돌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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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언니 유정’ 전주영화제 CGV상 수상…이하은, 레드카펫→GV까지 빛냈다 2024-05-13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이하은이 참여한 영화 ‘언니 유정’이 지난 5월 1일부터 개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경쟁 부분에 선정돼 개막식과 GV 등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1일에 진행된 개막식에서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성숙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이에 이하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레드카펫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 ‘언니 유정’은 종합병원 심장내과 간호사로 야간 근무를 하던 유정(박예영 분)은 서먹하게 지내던 고3 동생 기정(이하은 분)이 영아유기 사건의 당사자로 자수해서 경찰에 구속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유정은 그제야 어떻게든 동생을 구해내려 발버둥 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8일 CGV상을 수상했다. 영화 속 이하은은 기정으로 분해 세밀한 표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후문. 이에 영화 상영 및 GV도 매진 열풍을 이어갔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이하은은 “이번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참여하는 동안의 시간은 제게 선물 같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영화를 함께 보고 관객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던 때, 그리고 ‘언니 유정’ 팀과 함께했던 모든 시간들이 또다시 영화를 만들고 연기를 할 힘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러 와주신 관객분들, 전주국제영화제의 관계자분들, 영화제를 위해 애써주신 스태프분들, 블러썸 회사 식구분들 그리고 ‘언니 유정’ 팀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며 보러와 주신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만든 스태프, 배우들에 대한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배우 이하은은 영화 ‘골목길’, ‘ㅈ교생’, ‘메기’ 등 단편 및 독립영화로 연기 내공을 쌓아온 그는 드라마 ‘모범형사’로 브라운관에 데뷔, ‘다크홀’, ‘학교 2021’, ‘모범형사2’, ‘악귀’까지 신선한 마스크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이하은이 섬세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앞으로 보여줄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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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UNJUN] (DMC MUSIC) 대면 & 영상 통화 팬사인회 안내.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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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현준, ‘Backseat’ 2차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감미로운 목소리에 ‘심쿵’ 2024-05-07

    [MBC 장다희 기자]

    배우 겸 가수 현준이 2차 뮤비 티저를 공개했다.

    현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에 싱글 앨범 ‘Backseat’ 2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현준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전엔 공개되지 않은 노래 하이라이트 부분은 현준의 달콤한 목소리로 시작, 여러 장소에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말랑하게 만들었다. 이어 상대 배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설렘 가득한 데이트를 즐겨 풋풋한 매력과 로맨틱한 면모를 선보였다.

    5월 3일 정식 발매되는 현준의 싱글 앨범 ‘Backseat’는 진정한 사랑과 운명적인 만남에 대한 깊은 갈망을 드러내는 곡으로 사랑에 빠진 한 사람의 마음을 솔직하고 감성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처음 공개되는 하이라이트 부분은 감미로운 현준의 목소리로 마무리되어 듣는 이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29일(월) 네 번째 컨셉 포토를 공개한 그는 타이틀 곡 제목인 ‘Backseat’에 맞춰 차량 뒷좌석과 차량에 기대 한껏 몽환적인 무드를 발산해 눈길을 끌기도.

    한편, 현준의 싱글 앨범은 5월 3일(금)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장다희, 사진제공 블러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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