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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손창민, 체중 5kg 감량+모히칸 헤어+후줄근 의상 ‘개개평 스타일’ 2014-11-1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43년 차 배우 손창민의 드라마 패션이 화제다. 손창민은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에서 도박장에서 개평 뜯고 살던 인생이라 개평이라 불리다, 하는 짓이 개차반이라 결국 ‘개개평’이라는 별명이 붙은 정창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6회 방송에서는 정체불명 백수인 줄만 알았던 정창기(손창민)가 실은 전직 변호사였다는 반전 사실이 알려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정창기와 문희만(최민수) 그리고 강수(이태환)의 얽히고설킨 관계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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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손창민, 능청 연기 내공 담긴 ‘투혼 10종 세트’ 공개! 2014-11-15

    [라이브엔 고은주 기자] 43년 차 배우 손창민의 ‘능청 연기 내공’이 담긴 ‘투혼 10종 세트’가 공개됐다. 손창민은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에서 도박장에서 개평 뜯고 살던 인생이라 개평이라 불리다, 하는 짓이 개차반이라 결국 ‘개개평’이라는 별명이 붙은 정창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11일 방송된 6회 방송에서는 정체불명 백수인 줄만 알았던 정창기(손창민)가 실은 ‘전직 변호사’였다는 반전 사실이 알려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정창기와 문희만(최민수) 그리고 강수(이태환)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무엇일 지 궁금증이 더욱 돋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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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손창민, 아낌없이 다 내려놨다 2014-11-15

    [스포츠월드 윤기백 기자] 43년차 배우 손창민의 ‘능청 연기 내공’이 담긴 ‘투혼 10종 세트’가 공개됐다. 손창민은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이하 ‘오편’)에서 도박장에서 개평 뜯고 살던 인생이라 개평이라 불리다, 하는 짓이 개차반이라 결국 ‘개개평’이라는 별명이 붙은 정창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11일 방송된 6회 방송에서는 정체불명 백수인 줄만 알았던 정창기(손창민)가 실은 ‘전직 변호사’였다는 반전 사실이 알려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정창기와 문희만(최민수) 그리고 강수(이태환)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무엇일 지 궁금증이 더욱 돋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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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손창민, 이태환 위해 맨발 도로 질주 ‘안타까움’ 2014-11-12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오만과 편견’ 손창민이 이태환을 위해 맨발로 도로를 질주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6회에서는 강수(이태환)가 경찰에게 연행되는 장면이 전개됐다. 강수는 앞선 5회 방송에서 마약 밀수꾼 검거 과정에서 격한 몸싸움을 벌이다가 범인이 물에 빠져 숨을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수가 경찰에게 연행됐다. 정창기(손창민)는 강수의 다친 손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사오다 경찰에 끌려가는 강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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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편견’ 손창민, 15년 전 행적 드러났다…이태환에 잘못있나? 2014-11-12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오만과편견’ 손창민의 15년 전 행적이 일부 드러났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 6회에서 정창기(손창민)는 친 동생처럼 아끼는 강수(이태환)가 실수로 사람을 죽여 구속될 위기에 처하자 문희만(최민수)을 찾아갔다. 앞서 문희만의 마약수사를 돕지 않겠다고 거절했던 정창기는 “할게. 나간다고 사냥”이라며 말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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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편견’ 최민수-손창민 반전 과거사 숨은 악연 ‘의문증폭’ 2014-11-12

    [뉴스엔 유경상 기자] 검사 최민수와 건달 손창민의 반전과거사가 ‘오만과 편견’ 6회에서 드러나며 두 사람의 숨은 악연에 의문을 더했다. 11월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6회(극본 이현주/연출 김진민)에서는 정창기(손창민 분)의 반전과거사가 드러났다. 부장검사 문희만(최민수 분)과 건달 정창기는 만나기만하면 날선 신경전을 벌이는 앙숙관계. 선악을 오가는 철저한 기회주의자 문희만은 건달 정창기를 이용해 실적을 올릴 작정을 분명히 드러냈고, 정창기는 문희만과 맞서는 한편 피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 사이 과거사를 의심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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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손창민, 변호사 출신 과거 밝혀지며 새로운 전개 예고 2014-11-12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개개평’ 손창민(정창기 역)의 알려지지 않았던 반전 과거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고조시켰다. 11월 11일 방송 된 ‘오만과 편견’ 6회에서 손창민은 평소 아끼던 이태환(강수 역)이 마약범을 잡으려던 중 실수로 범인을 죽이게 되어 경찰서에 잡혀가자, 그의 선처를 부탁하기 위해 최민수(문희만 역)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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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손창민, 변호사 출신 과거 드러나며 흥미 고조! 2014-11-12

    [충청탑뉴스 홍유선 기자]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손창민(정창기 역)의 알려지지 않았던 반전 과거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고조시켰다. 지난 11일 방송 된 ‘오만과 편견’ 6회에서 손창민은 평소 아끼던 이태환(강수 역)이 마약범을 잡으려던 중 실수로 범인을 죽이게 되어 경찰서에 잡혀가자, 그의 선처를 부탁하기 위해 최민수(문희만 역)를 찾아갔다. 손창민은 “사냥 나가겠다. 다른 거라도 하겠다, 원하는게 뭐냐”고 물었지만, 최민수는 “사냥철은 지나갔고, 원하는 정창기의 아킬레스건은 얻었다. 천하의 정창기가 처음으로 내 앞에서 엎어진 걸 보니 강수가 참 특별한가봐”라며 비웃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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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의문 가득한 손창민 정체, 그것이 알고싶다 2014-11-12

    [리뷰스타 송지현 기자] 11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만)에서 정창기(손창민 분)의 정체가 드러났다. 창기는 평소 아끼던 강수(이태환 분)가 마약범을 잡으려던 중 실수로 범인을 죽이게 되자, 선처를 부탁하기 위해 부장검사 문희만(최민수 분)를 직접 찾아갔다. 희만은 창기에게 “사냥철은 지나갔고, 원하는 정창기의 아킬레스건을 얻었다. 천하의 정창기가 처음으로 내 앞에서 엎어진 걸 보니 강수가 참 특별한가봐”라고 비꼬듯 말했다. 창기는 희만에게 강수의 죄명이 ‘과실치사’라고 이야기했지만, 희만은 창기의 말을 믿지 않았다. “죄명도 모르고 엎어지는 실수 절대 안 하지 않나. 어지간히 급했나보다. 정창기 변호사”라며 정창기를 ‘변호사’라고 칭했다. 그야말로 반전이었다. 청창기는 ‘오만과 편견’에서 감옥살이를 한 건달로 모습을 드러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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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손창민, 이태환에 하트 두부로 위로 2014-11-12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기자] 손창민이 이태환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 미니시리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 6회에서는 피의자의 사망으로 구속 위기에 놓인 강수 수사관(이태환 분)을 안타까워하는 정창기(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는 마약 작전 도중 실수로 범인을 죽였고 정창기는 이에 괴로워하는 강수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그리고 강수의 손에 생긴 상처를 보고 약을 사러 나간 창기는 그 사이 강수가 연행되어가자 정신없이 그 뒤를 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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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최민수-손창민, 둘 사이에 무슨 일 있었나 2014-11-1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최민수와 손창민의 관계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6회에서는 문희만(최민수)과 정창기(손창민)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희만은 퇴근길에 정창기가 나타나자 놀라워했다. 정창기는 강수(이태환)가 구속된 문제로 문희만에게 부탁을 하려는 것이었다. 문희만은 정창기가 자신이 원하는 일이라면 뭐든 하겠다며 먼저 굽히고 들어오는 데도 “어지간히 급했나봐. 정창기 변호사”라고 말한 뒤 가 버렸다. 문희만을 통해 정창기가 변호사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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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건달 손창민, 과거 변호사였다 ‘반전’ 2014-11-12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기자]손창민의 과거가 드러났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 미니시리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 6회에서는 정창기(손창민 분)가 문희만(최민수 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사관 강수(이태환 분)는 마약 작전 도중 대치하던 마약상을 죽이게 되며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그리고 부장검사 문희만은 여론을 인식, 강수의 구속수사를 명령했다. 이에 구속수사가 문희만의 뜻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정창기는 문희만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하겠다. 사냥 나가겠다”며 과거 거절했던 문희만의 제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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