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이상은 인턴기자] ‘오만과 편견’ 손창민과 이태환이 박만근의 정체를 밝히려다 의문의 사고를 당했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9회(연출 김진민, 극본 이현주)에서는 전면전을 선언하는 구동치(최진혁 분)가 문희만(최민수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희만은 “누가 기자회견 전에 이 넥타이핀을 하라더라. 나도 대기실에서 전달만 받았다”며 화영재단 박만근의 얼굴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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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황규준 기자] MBC ‘오만과 편견’ 백진희-최진혁-손창민-이태환-최우식-정혜성 등이 2015년 을미년을 맞아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보내왔다.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극본 이현주/이하 ‘오편’)은 현재 9주 연속 ‘월화극 1위’를 지켜내는 저력을 발휘하며 순항하고 있는 상황. 지난 12월 23일 방송된 17회에서는 ‘민생안정팀’이 드디어 ‘한별이 사건’ 배후인 검찰국장 노주현을 체포, 팀 해체를 막아내는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에 짜릿한 통쾌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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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문연배 기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BC ‘오만과 편견’ 백진희-최진혁-손창민-이태환-최우식-정혜성 등이 2015년 을미년을 맞아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보내왔다.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극본 이현주/제작 MBC, 본팩토리/이하 ‘오편’)은 현재 9주 연속 ‘월화극 1위’를 지켜내는 저력을 발휘하며 순항하고 있는 상황. 지난해 12월 23일 방송된 17회에서는 ‘민생안정팀’이 드디어 ‘한별이 사건’ 배후인 검찰국장 노주현을 체포, 팀 해체를 막아내는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에 짜릿한 통쾌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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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권석정 기자] MBC ‘오만과 편견’ 백진희-최진혁-손창민-이태환-최우식-정혜성 등이 2015년 을미년을 맞아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보내왔다.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극본 이현주/제작 MBC, 본팩토리/이하 ‘오편’)은 현재 9주 연속 ‘월화극 1위’를 지켜내는 저력을 발휘하며 순항하고 있는 상황. 지난 12월 23일 방송된 17회에서는 ‘민생안정팀’이 드디어 ‘한별이 사건’ 배후인 검찰국장 노주현을 체포, 팀 해체를 막아내는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에 짜릿한 통쾌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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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곽윤 기자] ‘오만과 편견’ 출연진들이 시청자들에게 새해 메시지를 보냈다. MBC 월화드라마 측은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 극본 이현주)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백진희, 최진형, 손창민 등의 새해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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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경제 신성아 기자] ‘오만과 편견’ 백진희 최진혁 손창민 이태환 최우식 정혜성 등이 2015년 을미년을 맞아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보내왔다.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연출 김진민, 극본 이현주) 배우들은 2014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은 물론, 1월 1일까지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상태. 이와 관련 백진희, 최진혁, 손창민, 이태환, 최우식, 정혜성 등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새해 인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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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김문정 기자] ‘오만과 편견’ 손창민이 계속해 최민수를 의심했다. 23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 (이현주 극본, 김진민 연출) 17회에서는 열무(백진희 분)가 이종곤(노주현 분) 국장의 자백을 받아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열무는 이 국장의 자백 음성을 증거로 그를 옭아맸고 결국 동생과 강수를 납치하라고 지시한 사람이 이 국장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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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손창민(정창기 역)이 최민수(문희만 역)와의 살얼음판 신경전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 17회에서 손창민은 또 다시 최민수와 마주했다. 손창민은 최민수에게 “돈의 아가리에, 권력의 손아귀에 머리 처박고 꼬리 흔들던 놈들 말년은 하나 같이 똑같았다”며 “조만간 넌 내손으로 잡게 될 거다. 이제 정식으로 화영 식구가 됐는데 죄 안짓고 배기겠냐”라고 했지만, 최민수는 이에 굴하지 않고 “그 죄, 니가 도와줘야 짓는다”며 “같이 처박고 있는 주제에 너무 남 얘기하듯 한다”며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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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미현 기자] 배우 손창민이 또 다시 최민수와 마주했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는 손창민(정창기 역)이 최민수(문희만 역)와의 살얼음판 신경전이 펼쳐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손창민은 최민수에게 “돈의 아가리에, 권력의 손아귀에 머리 처박고 꼬리 흔들던 놈들 말년은 하나 같이 똑같았다”며 “조만간 넌 내손으로 잡게 될 거다. 이제 정식으로 화영 식구가 됐는데 죄 안짓고 배기겠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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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이지영 기자]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손창민이 최민수와의 살얼음판 신경전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23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 17회에서 정창기(손창민)는 또 다시 문희만(최민수)와 마주했다. 정창기는 문희만에게 “돈의 아가리에, 권력의 손아귀에 머리 처박고 꼬리 흔들던 놈들 말년은 하나 같이 똑같았다”며 “조만간 넌 내손으로 잡게 될 거다. 이제 정식으로 화영 식구가 됐는데 죄 안짓고 배기겠냐”라고 했지만, 문희만은 이에 굴하지 않고 “그 죄, 니가 도와줘야 짓는다”며 “같이 처박고 있는 주제에 너무 남 얘기하듯 한다”며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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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손창민이 다음 타깃이 최진혁임을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 17회에서는 검찰국장 이종곤(노주현 분)이 체포된 이후 문희만(최민수 분)을 찾은 정창기(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창기와 마주한 문희만은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우리 수습애가 선물을 드린 것 같던데 뭐로 답례를 하시던가. 우리 민생팀 살리는 거야 보너스고”라며 성접대 동영상 원본을 넘긴 대가를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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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 손시훈기자]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손창민(정창기 역)이 최민수(문희만 역)와의 살얼음판 신경전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12월 23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 17회에서 손창민은 또 다시 최민수와 마주했다. 손창민은 최민수에게 “돈의 아가리에, 권력의 손아귀에 머리 처박고 꼬리 흔들던 놈들 말년은 하나 같이 똑같았다”며 “조만간 넌 내손으로 잡게 될 거다. 이제 정식으로 화영 식구가 됐는데 죄 안짓고 배기겠냐”라고 했지만, 최민수는 이에 굴하지 않고 “그 죄, 니가 도와줘야 짓는다”며 “같이 처박고 있는 주제에 너무 남 얘기하듯 한다”며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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