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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손창민, 변호사로 복귀 “복수의 칼날 간다” 2014-12-17

    [충청일보 조신희 기자] ‘오만과 편견’ 손창민, 변호사로 복귀 “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12월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에서는 변호사로 복귀한 정창기(손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이태환)의 납치 사건 배후로 의심되고 있는 화영재단의 변호사로 나타난 그는, 지금까지의 백수건달과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싸늘하고 형식적으로 구동치(최진혁)와 강수를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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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손창민, 복수 위해 변호사로 복귀…긴장감 증폭 2014-12-17

    [BNT뉴스 연예팀] ‘오만과 편견’ 손창민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12월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에서는 변호사로 복귀한 정창기(손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이태환)의 납치 사건 배후로 의심되고 있는 화영재단의 변호사로 나타난 그는, 지금까지의 백수건달과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싸늘하고 형식적으로 구동치(최진혁)와 강수를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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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최민수-손창민, 팽팽 맞대결 ‘긴장’ 2014-12-17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최민수와 손창민이 팽팽하게 대립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월화 미니시리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 15회에서는 정창기(손창민 분)가 화영재단의 변호사로 검찰청에 나타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창기는 담당검사 구동치(최진혁 분)에게 “1999년 특검팀에게 회식비 삼아 돈을 줬다. 특검팀에 준 이상 더는 화영 돈이 아니다”라고 과거 돈이 오간 사실을 알렸고 “돈 부친 사람이 누구냐”는 동치의 물음에 “아마 아실텐데요”라며 문희만(최민수 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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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편견’ 속내 알수없는 손창민, 그가 만든 반전 2014-12-17

    [뉴스엔 이민지 기자] 손창민이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12월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5회에서는 변호사로 복귀한 정창기(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수(이태환 분)의 납치사건 배우로 의심되고 있는 화영재단 변호사로 나타난 정창기는 지금까지의 백수건달 모습과 전혀 다른 사람처럼 싸늘하고 형식적인 모습으로 구동치(최진혁 분)와 강수를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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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손창민, 복수 위한 변호사 복귀…이태환 향한 애정에 시청자 ‘애잔’ 2014-12-17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의 손창민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극에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 15회에서는 변호사로 복귀한 손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환(강수 역)의 납치 사건 배후로 의심되고 있는 화영재단의 변호사로 나타난 그는 지금까지의 백수건달과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싸늘하고 형식적으로 최진혁(구동치 역)과 이태환을 대했다. 이후 최민수와 마주친 손창민은 화영재단의 변호사가 된 자신을 ‘개’라고 표현하며 비웃는 최민수에게 “덕분에 잡아야 할 놈 잡게 됐으니 손해날 건 없다. 개 주제에 보람이 어딨냐”고 말했다. 이어 최민수가 “알고도 뛰어들었냐. 복수하려고 내게 칼을 겨누는 거냐”고 묻자 침묵으로 대답을 대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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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손창민, 거듭된 반전으로 긴장 UP 2014-12-17

    [어니스트뉴스 온라인 뉴스팀]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 손창민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극에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12월 16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 15회에서는 변호사로 복귀한 손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환(강수 역)의 납치 사건 배후로 의심되고 있는 화영재단의 변호사로 나타난 그는, 지금까지의 백수건달과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싸늘하고 형식적으로 최진혁(구동치 역)과 이태환을 대했다. 이후 최민수와 마주친 손창민은 화영재단의 변호사가 된 자신을 ‘개’라고 표현하며 비웃는 최민수에게 “덕분에 잡아야 할 놈 잡게 됐으니 손해날 건 없다. 개 주제에 보람이 어딨냐”고 말했다. 이어 최민수가 “알고도 뛰어들었냐. 복수하려고 내게 칼을 겨누는 거냐”고 묻자 침묵으로 대답을 대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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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손창민, 복수위해 변호사로 복귀…이태환 향한 애정 ‘뭉클’ 2014-12-17

    [한국경제TV 노윤정 기자] ‘오만과 편견’ 손창민이 반전을 거듭하는 모습으로 극에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 15회에서는 변호사로 복귀한 정창기(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수 (이태환 분)의 납치 사건 배후로 의심되고 있는 화영재단의 변호사로 나타난 그는, 지금까지의 백수건달 모습과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싸늘하고 형식적인 태도로 구동치(최진혁 분)와 강수를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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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손창민의 반전, 더이상 개개평이 아니다 2014-12-17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오만과 편견’ 손창민이 다른 사람이 돼 나타났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 15회에서는 변호사로 복귀해 구동치(최진혁)와 문희만(최민수) 앞에 나타난 정창기(손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창기는 15년 전 강수(이태환)의 엄마를 뺑소니 사고로 숨지게 한 후 도박장과 교도소를 전전하며 폐인처럼 살아왔다. 사고 전 정창기는 문희만과 함께 사법연수원을 최고 성적으로 졸업, 대기업 법무팀에서 근무하는 변호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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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손창민, 복수를 위한 변호사로의 복귀 ‘반전에 반전’ 2014-12-17

    [티브이데일리 김지연 인턴기자] ‘오만과 편견’의 손창민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극에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연출 김진민) 15회에서는 변호사로 복귀한 손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수(이태환)의 납치 사건 배후로 의심되고 있는 화영재단의 변호사로 나타난 정창기(손창민)는 지금까지의 백수건달과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싸늘하고 형식적으로 구동치(최진혁)과 이태환을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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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편견’ 손창민, 최민수 뒤통수 날렸다 2014-12-16

    [뉴스엔 정지원 기자] 손창민이 최민수의 뒤통수를 쳤다. 12월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5회(극본 이현주/연출 김진민)에서는 화영재단 변호사로 등장한 정창기(손창민 분)가 문희만(최민수 분)의 뒤통수를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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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편견’ 최민수-손창민, 개싸움 시작됐다 2014-12-16

    [OSEN 박현민 기자] 최민수와 손창민의 치열한 다툼이 시작됐다. 서로가 윗선의 개를 자처한 ‘개싸움’이었다. 최진혁조차 끼어들 틈이 없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 15회에서는 15년전 납치 및 사망사건에 대해서 정면으로 부딪히는 문희만(최민수 분)과 정창기(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15년전 납치를 사주한 이가 누구인지, 거액의 자금이 흘러들어간 차명계좌의 주인이 누구인지 등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을 듯 공격했다. 재건과 화영의 다툼에 개를 자처한 두 사람의 대리 싸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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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손창민 – ‘오만과 편견’ 손창민, 납치범 밝히기 위해 변호사로 돌아왔다 2014-12-16

    [MBN스타 박정선 기자] ‘오만과 편견’ 손창민이 변호사로 돌아온 이유가 밝혀졌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정창기(손창민 분)가 문희만(최민식 분)과 서로를 향해 이를 드러내며 정면으로 부딪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희만은 정창기와 마주 앉더니 “화영을 등에 업고 날 잡겠다는 거냐”고 이를 갈았다. 정창기는 강수(이태환 분) 납치사건의 배후를 잡기 위해 화영은 물론, 이종곤(노주현 분)과 손을 잡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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